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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10.11.22 21:01

22기 김은지에요~

조회 수 76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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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 잘 보내고 왔어요..

왠만한 분들한텐 다 연락 한거 같은데

몇몇 전화 번호를 아는 분들이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너무 많이 들 와줘서 정말 머라 말을 해야 할지 몰겠네요.

고맙단 말 밖에는요..

다들 제 맘 아시리라 믿어요.

다들 오랜만에 봐서 슬픈 마음 보단 반가운 마음 들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ㅠ

 

어디부터 어떻게 정리 해야 할지 몰라 갑갑하지만

대충 정리 끝나고 제가 식사 한끼 대접 할테니

다 같이 한번 모여요~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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