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와 토의과목 방금시험을 쳣어요!!
지금 수업시간이에요
뒤에서 몰래 넷북으로 이글을 쓰는중이지요!!
자기소개 ppt로 하기 실기 중시형였지요!!
과애들 너무 잘해서 난 어떻게 하지 했지요..
그러다가 태동홍보를 하면서 내가 태동에서 이런사람이라고 자기소개를 해볼까 하고 해봤어요!!
바로바로 평가해서 점수를 주는과목이라서 지금 점수가 나왔어요.
결과는 대성공 5개 평가부분에서 만점ㅋㅋ이에요!!
중간고사 만점ㅋㅋ 이에요!!
내가 너무 잘해서 그런가ㅋㅋ
아는사람 앞에서는 못해요!! (이게 아쉬운점ㅜㅜ)
발표과정에 있어서 솔직히 태동이 무조건 좋다고만은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해야지 오히려 설득력이 있으니까요.
아 그리고 질문이 가장 많이 들어온게 역시 체육분과라 군기 잡는거 인데 군기는 아니지만 서열은 중시 한다고 했어요.
아 그리고 누가 "아무리 친해져도 님자를 붙이나요? 라고 질문이 들어왔는데요"그렇다고 했어요.
이건 저도 아직도 궁금해요 다른 동아리 경험이 있는 저는 친해지면 형 선배라는 단어를 쓰는게 다른곳에서는 당연시 되었거든요.
저는 형이라고 부르지 않고 형님이라고 부르는것도 괜찮아 보이게 하지만 속으로 어색하거든요. (내가 이상한가??)
태동이 아니면 형님이라고 하지않고 "누구형 뭐했어요?" 라고 하거든요.
학기초에는 형이라고 못하고 형님이라고도 못하고 선배라고 하였는데 지금 누구신지 기억이 안나지만 어떤분이 선배라는 단어는 태동에서 여학생만 쓰는거라고 선배는 쓰면안되고 형님이라고 하라고 하셔서 무조건 말끝에는 형님이다라고 세뇌했다가 지금은 누나들에게 대답할떄도 예형님 이라고 해요ㅜㅜ (세뇌교육의 피해!!!)
앗! 이야기가 주제 밖으로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아무튼 태동을 이용해서 학점을 받았어요
기말에도 태동의 이름을 계속 쓸까봐요!!
또다시 ppt거든요
이번에는 무슨 주제를 정해서 설명하고 소개하고 추천하는 거에요!!
무슨 상업수업같에요.
태동이라는 상품파는 실전상술 수업!!ㅋㅋ
상대수업에서도 이런걸 할까요??
궁금하네요
앗!!!! 또 얘기가 주제 밖으로
태동홍보효과와 더불어 저의 학점효과를 위하여!!!!!!!!!!!!!
기말에도 태동으로 시험칠게요!!!
A+이 멀지않다 만세 만세 만세
특히 저의 학점을 위하여요!!!!!!!!!!!!!!!!!!!!
태동때문에 점수잘받았으니까 맛있는거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