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도 10월 입대,, 원래라면 이번달에 전역.
그리고 태동에서 운동을 했을텐데,,
지금은 육군 부사관,,,
앞으로 태동이란 이름으로 운동 할 수 있는 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태동이란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저인지라
형진이 행님과 정수 행님한테 많이 배워서
여기에서 내 병사들에게 열심히 가르키고 있습니다 ^^

행님들 자주 연락 못 드리고 인사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형진이 행님 이 글 보고 또 한 말씀 하시겠네,,

아무튼 태동인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올해도 금방 흘러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