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말 조용했다....
폰도 꺼고...간만에 방청소도 하고 ....조용한 하루였네...
벙어리 삼룡이가 되서 그런지
듣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으니 ....편안하네...^^;
어제 졸송 준비 한 사람들 고생들 많았다.....
특히 은미가 고생 많이 했나 보던데...
선배가 미안하네.....열심히 한 만큼 나중에 좋은일이 있을꺼야....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지던데.....감기 조심하고...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12월이 되었으면 하네....
이번 주 대부분 시험 일텐데 시험들 잘치고.....
밤새면서 리포트 쓰고 시험공부? 할라니 ...ㅋㅋㅋㅋ
야식이나 사러 가야겠다....ㅋㅋㅋ
감~~~기 조심~~~하시오~~~~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