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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12.07 13:52

태동21기도 막바지

조회 수 9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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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지나가네 한거도 없는데 얻는거도 많이없는데....
대학첨 들어와서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건
태동 가입 //태권도가 좋아서 무작정 찾아와서 가입했는데 솔직히운동보단
                 동기....사람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
대동제 //엄청떨렸지만 모두들 멋지게 잘했다
복천체육관 // 정훈이 덕분에 다니게됐는데 집에서 멀어서 다니긴 지루했지만
                    그래도 얻은게 정말많았다 사범님께도 정말감사하고 고등학생3인방
                    한테도 많이배웠다 나보다 잘하는는 어린놈들을 만나 기분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우물안개구리라는걸 깨달았다
                    대회도 두번나갔었는데 첫 일승도 맛봤다 기분정말 좋더군
5개대학 친목동아리대회//첨에 떨어졌지만 좋은경험이었다 내가 진거 인정은
                                   하지만, 담에 다시 붙을 기회가 있음 이길자신있다
                                   바닥 안 미끄러운데라면
1년이나 지났는데도 우리과에는 기억에 남는게 별로없네 두번퇴짜맞은거 말곤
이제 기말고사끝나고 남자애들 군대가면 태동여자들은 못보겠다 마지막까지 서로
친하게 지내고 ......... 내년에 안봤음 좋겠다 제발 해병대 붙어라~~~~~~~
이제 단증보는애들 말고는 못볼수도 있겠는데 ...다들 시험잘치고,잘지내시길
1년동안 모두들 수고했습니다 (--)(__)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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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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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형 2003.12.07 14:51
    음.. 좋은 추억이 많이 생긴거 같네.. 나는 아직 3년이란 기간이 남앗네. 더욱 많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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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니~~☆ 2003.12.07 23:04
    눈물나네...ㅠㅠ 이제야...실감이 나네...1년이라면 길다면 길수도 있고 짧다면 짧은데..,우린 정말 짤게 보낸듯 하다...대동제시범도 하고...5개대학은 더욱더 내겐 잊지 못하는...정말 그계기로 나의 태권도 발전에 한단계 업 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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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니~~☆ 2003.12.07 23:06
    위동아...너두...어딜 가든...항상 자신감과 승부욕 잊지 말고~^^ 해병대 가고싶어 한 만큼..꼭 합격해서...잘 마치고 오리라 믿눈다^^ 짜식..너에 그...태권도열정을 쫌 배워야 하눈데...ㅠㅠ 군대 가기전에...내 품에 한번 안기고 가눈거 알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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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레이드 2003.12.08 12:18
    위동~파샷~~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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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위동 2003.12.08 14:57
    정훈아 내방황할때 충고많이 해줘서 ...정말로 마음깊이 고맙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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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12.08 15:21
    머찌네.. 다들 군대 가면 보고싶어서 우짜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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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12.08 15:25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너므 슬프당...ㅠ_ㅠ
    위동이랑은 별로 말두 많이 몬해봐따.. 글애두 누나라고 지나다니면서 인사해줘서 고마워*^^*
    차칸것!!^^ 태권도를 사랑하다 해병대를 너무 사랑하게 되는것 아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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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위동 2003.12.09 10:27
    맞아요 해병대가면 아무래도 태권도 잘하는놈들이 더 많지않을까해서 첨에 맘정한건데 ....가서 많이맞고 많이 배우고 싶어요 해병대~~~~붙어라!!!!!!!!!! 그리고 군대갔다오면 과공부에 전념할건지 태권도에 전념할건지 하나를 정해될텐데 .......이제 나도 돈벌어야할때라니 휴~~나이먹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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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형 2003.12.10 00:53
    늙은 소리하는군. 나는 체육관 차리기로 생각중인데 열심히 태권도도 배우고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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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12.10 10:05
    벌써 미래를 생각했단 말이가?!!! 그런 말 하는 니도 늙었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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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니~~☆ 2003.12.10 10:12
    나눈 체육관만은 안하고 싶어서...공부 하눈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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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형 2003.12.10 11:47
    나는 대학나와도 할게 엄써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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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12.10 20:16
    준형아 ㅋㅋ 불멸행정 아니가?? 아 니는 정외 제 ㅋㅋ 암튼 다들 힘내서 살아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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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레이드 2003.12.10 23:55
    준형이...사범내시키도~~ㅋㅋ...초등부맡을께~ㅋㅋ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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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12.11 09:27
    나도 할일 없으면 찾아가께^^ ㅋㅋㅋㅋ뭐시켜줄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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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형 2003.12.11 10:18
    누나는 기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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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12.11 21:08
    기사 시로~!!! 난 기사 두고 살려고 운전 면허도 안따능데.. ㅎㅎ
    오늘 시험 끝났다고 또 비어 파크 간거 아뉘가~?!ㅋㅋ 나도 술이 쪼매 땡기능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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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12.11 22:10
    난 짜장면 시키도~~ 곱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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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12.13 09:13
    나는 술 묵읏는데~ 그래서 아침부터 잠깻다 ㅋㅋㅋㅋ 술무러 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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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12.13 09:55
    혼자가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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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형 2003.12.14 01:30
    꼬쟁 누나가 사는거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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