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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4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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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야 오늘 많이 힘들었제 수고했어~
아침에 빨리 갈려구 차까지 끌고 나갔는데..
알다시피 몸이 안 좋은 관계로 집으로
다시 갈 수 밖에 없었어요
아침부터 이리저리 뛰어다니구 참 미안아요~
내가 니맘 더 잘 알끈데 작년에 경험해서..
많이 못 도와줘서 쏘리...
너의 오뎅탕은 일품이었어~
딴것두 기회가 되면 맛나게 만들어 주세효~

그리구 아침일찍부터 가서 준비한 울 귀여운 아그들
너네두 진짜 수고 많았어~
참 이것 저것 준비 많이해서 졸송이 더욱 빛을 발한것 같다~^^
계획한거 다 못해서 아쉬웠지만...
차력쑈랑 정순양이랑 맹순양은 잊지 못 할 것이야
담에 우울할때 보고 싶을때 보여주세효~

우석선배랑 명효선배 졸업한다는거 실감 못 했는데..
오늘 쪼금 실감 나네요
우석선배랑 명효선배랑 좋게 많이 지냈는데
많이 아쉽구 섭섭하구 서운해요ㅜ.ㅜ
기령이두 같은 생각이쥐??
선배들 진심으로 졸업 축하??드려요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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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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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12.07 10:51
    누나도 수고햇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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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12.07 11:39
    다들 수고 했시요^^ㅋ 선배님들 졸업 다시 축하 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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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2003.12.07 12:39
    언니 수고해써용~나는 한것도 없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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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키레이 2003.12.08 01:24
    나도 넘 아쉬워요...맘아푸당..
    음식준비한 울 여학우여러분들과 몸 안사리고 쑈보여준 울 동생이랑 친구들....너무너무 수고했고요 넘 멋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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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12.10 20:11
    다들 조아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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