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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1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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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주와 놀때.....난...
사람들과..함께.....술을 마셨지....
서로의 인생관과..서로의 사랑관을 말하면서 토론해가며....
한 남자는 사랑을 믿지 않으면서도....그 사랑을 인위적으로 영위 해나가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반복적인...예행연습을 실행해나가고 있다...
또 한사람은....미래를 생각해가며..자신이 만든 생활속에....자신을 가두려하는것 같았다....정이라는것을 느낄수없을정도로.....마지막으로의 한사람은.....아픈사랑에..힘들어하면....서른의 나이를 아직도 아파하고 있었다.....비록....두사람의..
미친듯한 사랑을 하고싶단...말에....자신의 아픈상처를 다시 되새기면서...
대청공원까지 가서 그 상처를 다시 되씹었지만..............
모두 자기만의 이기적인 맘이 들어간 것이기에..누가 올고 그름을 따질수는 없었다.
....사람들이 어떤 사랑을 원하는지는 모르지만.....자기만의 이쁜 사랑을 영위했으면....한다......그 누군가를 불쌍히 여겨주고 또한 누군가를 위로해 준다지만...
사실은 자신을 위로받고 싶은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부산 시내를 굽어 보면서
생각했다.....바른 길을 걸었으면 한다..내가 아느 모든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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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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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6.04 10:39
    노래가 넘 죠아서 글이 눈에 안들어오네여..ㅎㅎ 내 엔진은 항상 켜있는뎅..바보같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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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 2003.06.05 19:52
    사운드 고치더만....이기.....고장난엔진 켜지면..사고나징...근데 출발은 언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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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yo 2003.06.06 19:40
    옆에 누군가가 타면요~ ㅋ 그럼 벌써 출발 했는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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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 2003.06.06 20:40
    옆에 누가 탄지는 옛날에 알았징....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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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6.06 22:56
    선배가 젤 첨으로 알았지요~ 눈치 넘 빠른거 아녜욧~?!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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