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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5.31 12:40

정환아~

조회 수 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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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있드만 나가뿟네.. 오늘도 심심한 하루를 보낼끄가?

밤에 문자 또 보내까??ㅋ

ㅋㅋㅋㅋㅋ

어젯밤에 진짜 무서운꿈 꿨는데...

무서워서 깼는데... 어디론가 문자를 보낸 기억이 나는데...

누구한테 보낸지 몰겠눼....


to.누군가

밤에 문자 받고 놀랬지?

미얀^^;;

담부터 안그럴께~^^

from.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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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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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03.05.31 13:11
    글에 내 이름있어서 놀랬음 ㅡ.ㅡ;; 내용은 위에 두줄빼고 상관없네.. 누군가는 영 맘에 걸려 ㅋㅋㅋ 오늘은 그다지 안심심할 예정이니까 그런거 안해줘도 되요! 비참해 ㅠㅠ 아~~ 오늘 축구도하는데.. 축구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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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31 14:59
    놀랄것 까지야~ ㅋ 뭐가 비참하노? 오늘 또 보내야쥐~!!^^ 오늘은 내가 심심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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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05.31 21:16
    심심한것들... 나도 멤버로 바다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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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05.31 23:52
    나는 우울함에서 빠져 나오고 시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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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6.01 00:14
    한번 들어왔으면 못 빠져 나간다.. 손가락 자르고 나가라~ㅋ 국이도 심심한가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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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6.01 00:25
    오늘도 문자 보낼라구 했드만.. 문자가 전송이 안되네..ㅋ 비참한 기분 한번 더 느끼게 해줄랬드만.. 참았따!
    오늘 축구 이겨서..ㅋㅋ 죠아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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