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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9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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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동이 날로 발전하는거 같아 기뿌다.

대동제 재미나게 놀았던거 같구나... 선배가 넘 바빠서 우리 태동 많이 챙겨주지도

못하고 미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 특히 남자애들한테는 해준게 없다.

선배의 미안한 마음을 잘 알아 줬음 좋겠고... 그냥 지내는거 같아도 선배들이

항상 너희들 생각하고 있다는거 잊지 않았으면 한다.

선배 주점할때 찾아와 줘서 고맙고 ^ ^

늦은 시간 혜미, 선화 얘기 많이 못해서 아쉽네... 글체^^

항상 우리 태동 정이 넘치는... 서로를 생각하는 그러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범하느라 고생 많았다. 좋은 추억이 되길.... 광호랑 형진이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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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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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yo 2003.06.01 14:57
    선배뉨도 수거!~하셨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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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emi★ 2003.06.01 21:19
    선배 그때 넘 아쉬웠어요
    죵말 잼나는 예기였는데..
    맛나는것두 못 먹구...
    담에 못다한 예기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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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나~♡ 2003.06.01 23:17
    ㅋㅋㅋ 담에 시간내서 토킹 어바우뜨 하면 되지용~ㅎㅎ
    축제 하신다고 힘드셨죠?? 주말 잘 보내셨기를,,,ㅋㅋ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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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06.02 00:15
    ㅋㅋ이번 축제 못잊을거에염~시범식~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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