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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5.30 21:29

안녕들 ...

조회 수 15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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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죠? 정말 이름란에 어벙 쓰기싫은데 안그럼 모를것같아서..ㅜㅜ
얼마만에 집에 있는지 모르겠네.. 나 도자기 굽는 사람이라 수요일까지 억수로?
바삐 보냈어여~ 우리 바자회했거든여~~ 축제기간에...
우리 태동 선후배님들은 다~~ 들 보러오셨나?  하기 아무도 안뵈든데..
홍보부족으로 ,, 담에 할땐 많이들 보러오시구 사가시구 그러세요~~
오늘은 날씨도 많이 구리구리 하네요~~
또 오늘은 우리핵교 개교기념일이네~
푹잘쉬고 // 기말준비 열심히들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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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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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30 21:37
    어벙 뜻이 뭐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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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3.05.30 22:19
    어벙 뜻도 모르나.. 어벙하기는.... 어벙아 동방에 함 나온나.... 밥 얻어먹어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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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emi★ 2003.05.30 22:53
    헉...전시회~우
    헤진이랑 나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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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30 23:44
    내가 이야기 해줬잖아. 꺼벙이 밑에 어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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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현 2003.05.30 23:59
    어르벙!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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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31 12:27
    그런 단계로 말고 원래 원뜻을 알고 싶어요~ 사전에 나오남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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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05.31 21:06
    함 오세요~ 저더 밥사주세영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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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정수 2003.05.31 22:02
    사전에찾아보믄 알낀데.... 나올껄???
    어벙=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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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6.01 00:10
    그럼 꺼벙은 뭐에욧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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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3.06.01 00:36
    참고로 어벙이 너거 과 선배다... 어벙이가 어벙하지 않다면 너를 죽이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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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2003.06.01 12:12
    나도 밥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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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6.01 12:42
    정말요?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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