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능과 대사
- 활성형: 아스코르브산과 디하이드로아스코르브산
- 비타민 C는 여러 가지 수산화반응의 조효소로 쓰임
- 콜라겐 형성,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트립토판 등 신경전달물질의 합성
- 카르니틴과 스테로이드 합성
- 철의 흡수, 면역 기능, 상처 회복
- 엽산, 아미노산, 뉴클레오티드, 콜레스테롤, 포도당 대사에도 관여
- 혈청 비타민 C 수준은 일정하게 유지되며 너무 많이 섭취하면 그대로 배설된다.
결핍되면 세포간 물질과 콜라겐 합성에 장애를 받아 모세혈관이 쉽게 파열되고, 피부, 점막, 내장기관, 근육에서 출혈이 생기며 체중감소, 면역기능감소, 상처회복지연, 고지
혈증, 빈혈 등이 나타난다.
2) 식품 급원과 섭취량
- 채소와 과일류에 많이 들어있다.
(특히, 풋고추, 고추잎, 피망, 케일, 양배추, 시금치 등의 야채, 키위, 오렌지, 딸기, 토
마토에 많다.)
- 섭취량은 권장량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노인이나 일부지역의 연령층에서 비타민 C 영양상태의 불량이 예상된다.
3) 영양상태 판정
- 임상적 결핍증세, 혈청과 백혈구의 비타민 C 농도를 측정하여 판정
- 혈청 비타민 C수준이 0.2mg/dl 이하일때를 결핍,
0.2-0.4mg/dl 일때는 한계 결핍
- 우리나라 비타민 수준은 여학생의 비타민 C 수준이 조금 높게 나타났다.
4) 권장량
- 권장량은 교체율과 고갈율, 비타민 C가 대사되지 않은채 그대로 소변으로 배설되기 시 작하는 섭취량, 비타민 c의 흡수율, 식품 조리시의 손실등을 고려하여 설정한다.
- 성인 : 미국 60mg, 일본 50mg
- 임신부와 수유부 : 임신부 +15mg, 수유부 90mg
- 영유아, 아동 : 1-9세 40mg,
10-15세 50mg
16-19세 mg
5) 과잉섭취와 독성
- 발암성 니트로사민의 형성을 저해시키며 항산화제로 작용
=> 암발생을 저지시키는 작용
- 하루 10g이상의 과량의 비타민 C 섭취는 암환자에게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
- 혈청 콜레스테롤 강하효과가 있으며 관상심장질환에 대한 이환율을 감소시킨다.
- 1g이상 복용하면 설사와 복통, 뇨의 pH 감소, 신장 수산결석과 통풍을 유발할 수 있
다.
- 활성형: 아스코르브산과 디하이드로아스코르브산
- 비타민 C는 여러 가지 수산화반응의 조효소로 쓰임
- 콜라겐 형성,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트립토판 등 신경전달물질의 합성
- 카르니틴과 스테로이드 합성
- 철의 흡수, 면역 기능, 상처 회복
- 엽산, 아미노산, 뉴클레오티드, 콜레스테롤, 포도당 대사에도 관여
- 혈청 비타민 C 수준은 일정하게 유지되며 너무 많이 섭취하면 그대로 배설된다.
결핍되면 세포간 물질과 콜라겐 합성에 장애를 받아 모세혈관이 쉽게 파열되고, 피부, 점막, 내장기관, 근육에서 출혈이 생기며 체중감소, 면역기능감소, 상처회복지연, 고지
혈증, 빈혈 등이 나타난다.
2) 식품 급원과 섭취량
- 채소와 과일류에 많이 들어있다.
(특히, 풋고추, 고추잎, 피망, 케일, 양배추, 시금치 등의 야채, 키위, 오렌지, 딸기, 토
마토에 많다.)
- 섭취량은 권장량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노인이나 일부지역의 연령층에서 비타민 C 영양상태의 불량이 예상된다.
3) 영양상태 판정
- 임상적 결핍증세, 혈청과 백혈구의 비타민 C 농도를 측정하여 판정
- 혈청 비타민 C수준이 0.2mg/dl 이하일때를 결핍,
0.2-0.4mg/dl 일때는 한계 결핍
- 우리나라 비타민 수준은 여학생의 비타민 C 수준이 조금 높게 나타났다.
4) 권장량
- 권장량은 교체율과 고갈율, 비타민 C가 대사되지 않은채 그대로 소변으로 배설되기 시 작하는 섭취량, 비타민 c의 흡수율, 식품 조리시의 손실등을 고려하여 설정한다.
- 성인 : 미국 60mg, 일본 50mg
- 임신부와 수유부 : 임신부 +15mg, 수유부 90mg
- 영유아, 아동 : 1-9세 40mg,
10-15세 50mg
16-19세 mg
5) 과잉섭취와 독성
- 발암성 니트로사민의 형성을 저해시키며 항산화제로 작용
=> 암발생을 저지시키는 작용
- 하루 10g이상의 과량의 비타민 C 섭취는 암환자에게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
- 혈청 콜레스테롤 강하효과가 있으며 관상심장질환에 대한 이환율을 감소시킨다.
- 1g이상 복용하면 설사와 복통, 뇨의 pH 감소, 신장 수산결석과 통풍을 유발할 수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