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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15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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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그젠가...주호햄 보러 학교 잠시 갔다가 동방에 들렀는데...
모르는 아가씨들 밖에 없데요...
왠지 태동에서 많이 떨어져 나온거 같은 소외감...
한때는 내도 열심히 다녔는데...
어서 복학해서 다시 내방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닷...
지금은 복학을 몬하지만 가끔 놀러가겠습니다...반겨주십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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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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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2008.09.05 22:09
    담학기 복학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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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뚱! 2008.09.06 08:18
    담학기요~??모르겠어요!!ㅎㅎ
    하고 싶은데 할지 안할지 모르겠음...ㅎㅎ
    담 학기에 복학하믄 누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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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2008.09.06 17:29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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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애♡ 2008.09.06 22:34
    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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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뚱! 2008.09.07 06:22
    응거누나는 요즘 일하나요~??
    무슨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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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젠틀? 2008.09.07 11:02
    갱구 오나??ㅋㅋ 다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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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라차기 2008.09.07 13:11
    건뚱마마 행님 몸 이제 다 나앗따ㅋ 휴무때 연락 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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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뚱! 2008.09.08 04:27
    행님 이제 진짜 괜찮은겁니까~??
    또 담에 휴무 날 잡아가 찾아갔는데 몸살났다 이카는거 아니죠~!..후훗///
    추석 지나고 날잡아가 찾아 뵙겠습니다...ㅎㅎ
    나이도 있는데 몸관리좀 잘하고요....
    조망간 뵙겠습니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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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생 2008.09.08 22:47

    갱구랑 같이 복학해야하는데,,ㅋㅋ


    난 복학보다 돈이나 벌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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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2008.09.11 18:54
    ㅋㅋ진영햄 ㅋㅋ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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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뚱! 2008.09.12 06:16
    갱규야~!>.어서 나오기나 해라~!>.
    언제까지 고서 깃발이나 들고 있을래!!>.
    어서 나오라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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