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쪼금내리고....
아글고 이제부터 어벙에서 똑똑이로 바꾸기로 했어여~~
내가 그렇게 숫자계산이 빠른지 전엔 몰랐는데.. 엄청나데~~ㅋㅋ
나는 더이상 어벙이 아니닷~~
토요일날 너무 잼나게 보낸것같아여~ 덕분에 약간의 감기기운과 나도 동동주를 잘마시는구나~~ 느꼈어여~ 옛날엔 싫어해서 안마셨는데.. 맛나데~~
글구... 태권도 정식으로 배우고 싶단 생각두 하고... 그래서 이번겨울방학때 운동삼아 멋진 관장아저씨 있는 체육관을 물색해볼까 하는데 알고 있는사람 연락주시면
고맙쥐~~ 어린 남자많은 곳으로..~~ㅋㅋ
혼자가기 그러니까 같이 댕기면 더 좋고.. 정수야 같이 배우까? ^^
손 시려서 키보드에 손이 안간다.. 호~~~~ 하고...
앗!! 갑자기 호빵이 먹고 싶네..  따끈따끈한 팥호빵~~ 내가 젤루 좋아하는데..
아 ~~ 글구 모라선배님 ..감사했어요~~^^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