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여~~울쉬랍니다..ㅇ
올만에 외박 나왔는디..쬐~~금 심심하네여..ㅇ
우야만 좋노...?!ㅋㄷㅋㄷ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나 추워서 미치긋테여..~~
나두 이제 올 겨울만..나면 고생끝이 눈앞이 보일텐데...
겨울은 어떻게 보내야 할지..참..고민고민..
울 낌상한테 편지를 썼드만..답장은 왔는디..
부대로 전화 하라길래..했는디..
무라 카드라..착신이 정지된 번호라나..뭐라나..암튼..
그래갔고..전화도 안되고..
1월달쯤..휴가를 생각하고 있는디..
만날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여..ㅋㄷㅋㄷ..
참~~벙이..누나도 가끔 들르나 보네여..~~방가..방가..
빨리 휴가 나가고 싶네여..~~우하하하..
시간아~~~빨리가다오...ㅋㄷㅋㄷ..
그럼 몸 건강히들 지내세여...ㅇ
빠~~~~잉!!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올만에 외박 나왔는디..쬐~~금 심심하네여..ㅇ
우야만 좋노...?!ㅋㄷㅋㄷ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나 추워서 미치긋테여..~~
나두 이제 올 겨울만..나면 고생끝이 눈앞이 보일텐데...
겨울은 어떻게 보내야 할지..참..고민고민..
울 낌상한테 편지를 썼드만..답장은 왔는디..
부대로 전화 하라길래..했는디..
무라 카드라..착신이 정지된 번호라나..뭐라나..암튼..
그래갔고..전화도 안되고..
1월달쯤..휴가를 생각하고 있는디..
만날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여..ㅋㄷㅋㄷ..
참~~벙이..누나도 가끔 들르나 보네여..~~방가..방가..
빨리 휴가 나가고 싶네여..~~우하하하..
시간아~~~빨리가다오...ㅋㄷㅋㄷ..
그럼 몸 건강히들 지내세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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