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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5.09 03:25

소개팅 했지롱......

조회 수 6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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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 회사 동료와 소개팅을 했당...^^;
역시 돈 버는 사람이라 틀리긴 틀리더구나.....
칼질두 하고 분위기 좋은 다방(?)도 가고...^^;
포장마차도 가고 술도 묵고 물론 포장마차는 내가 데려간데지만.....
참 나이먹고 소개팅 할려니 마니 쑥스럽더군....--;
아... 잠온다..... 내일은 제발 해가 떳으면 좋겠다......

지금 유선방송에서 영화 "친구" 한다......
친할 "친"  예"구" (오래도록 친한)
친구....ㅋㅋ 함께 할 때 겁날꺼 없던 시절이 그립네.....
우리 태동 사람들도 그리운 친구들 한테
짧은 전화 한통이라도 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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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 ?
    2003.05.09 10:25
    소개팅은 잘 됐시요? 오늘은 해가 떴구여~ 그래서 아침에 기분이 쩜 좋네여^^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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