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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8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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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수업쨌다...좀 마니 오네..........
9시수업이라 잠도 오고..공대까지 올라 가기가 귀찮다....암...셤도 못보고...암것도
안돼는 수업인뎅......둘다..에푸떠면...일년더 학교 다녀야 돼는거 아닌지 몰라..
봄비야 좀 오지마라......내 학교 생활좀 열심히 해보장.....
오후에 있는수업도..쨀지 말지...고민이 돼는구낭......그래도 가야 돼는뎅...
가기시러.........ㅍ.ㅍ....
우두커니 혼자 사는 방에...이렇게 비오는날 있으니.....아......씁쓸하넹....
꿈도...별로 안좋은거 꾸고.....버여 두번재....아니당.....한번은 실제있던.일이고.
재현판이라 할수도 있겠넹.......다들 학교 잘갔다왔나...몰라.
오늘 운동은 못하겠당......작품 발표하는 날이라....8시까지..발표수업 할거 같다.
젠장 아는것도 없는데.......책이나 한권 사서..봐야겄다...빼끼던지..ㅎㅎㅎ
암튼......날씨...엿같넹........
출석 불렀다는 문자메세지가 날아오는구나 연강짜린데....흡......
영화나 볼란다....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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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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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의 추억 2003.05.07 19:35
    저도 오늘 발표수업했었는뎅... 처음이라서 많이 부족했지요^^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데.. 문대까징 올라갔드만.. 휴강이었고...그래서 잼나게 노래방가서 노래 불렀답니당^^v
    내일은 정말 비가 그쳐야 하눈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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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 2003.05.07 19:49
    나도 좀 데꼬가줘...나도 노래방가고시포....한땐..맨날 하루에 2-3번도갔는데..수업째고......근데..니 누구야....한장의 추억 노래는 알아....좋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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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 2003.05.07 19:50
    혹시...두장도 아닌 한장이니..혹시......일=(하나) ...아니야.....ㅎㅎㅎㅎ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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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의 추억 2003.05.07 19:56
    맞아요~^^ㅎㅎ 이름이 같아서 선배들이 헷갈려 하실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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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 2003.05.07 20:46
    울동아리에...하나가 3명인가...내가아는사람만.....담엔..노래방데꼬가줘..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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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의 추억 2003.05.08 12:35
    그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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