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의 많은 선후배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10년도 넘게 태동 홈페이지를 운영해왔고, 11번이나 리뉴얼을 했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였지만, 이제 더이상 이 홈페이지는 필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참 많은 사진과 이야기가 담겨 있던 홈페이지라 아쉽지만, 아무도 오지 않고 쓰질 않으니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우리들의 청춘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고 2014년까지 taedong.net 도메인이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니 그 때까지는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태동 17기 문형진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