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그러니

by 대류 posted Dec 26,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태동의 많은 선후배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10년도 넘게 태동 홈페이지를 운영해왔고, 11번이나 리뉴얼을 했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였지만, 이제 더이상 이 홈페이지는 필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참 많은 사진과 이야기가 담겨 있던 홈페이지라 아쉽지만, 아무도 오지 않고 쓰질 않으니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우리들의 청춘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고 2014년까지 taedong.net 도메인이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니 그 때까지는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태동 17기 문형진

?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