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차게 송정으로 떠나던 이전까지의 MT와는 다르게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남해일대에서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일정이 잘 짜여지지 못한 부분이 아쉽지만 술마시고 떠드는 MT 보다는 알찼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진을 많이 찍었던 기억나에요....
3대의 디카와 삼각대가 동원되어 500 장 가까운 사진을 찍었답니다.
선별해서 올린다고 올려도 200장은 족히됩니다.
처음에 제가 찍은 사진을 올릴 때는 사진이 많지만 일일이 보정하여 올렸는데....
다른 부원이 찍은 사진까지 모두 보정하려니 이건 인간이 할 짓이 못되더군요... ㅜ.ㅜ
일단 사진은 모두 올렸지만 모두 보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따로 주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인화하고 싶은 사진이 있거나 멋지게 수정하고 싶은 사진이 있을 경우에는 선택해서 알려주면 보정해들겠습니다.
일정이 잘 짜여지지 못한 부분이 아쉽지만 술마시고 떠드는 MT 보다는 알찼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진을 많이 찍었던 기억나에요....
3대의 디카와 삼각대가 동원되어 500 장 가까운 사진을 찍었답니다.
선별해서 올린다고 올려도 200장은 족히됩니다.
처음에 제가 찍은 사진을 올릴 때는 사진이 많지만 일일이 보정하여 올렸는데....
다른 부원이 찍은 사진까지 모두 보정하려니 이건 인간이 할 짓이 못되더군요... ㅜ.ㅜ
일단 사진은 모두 올렸지만 모두 보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따로 주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인화하고 싶은 사진이 있거나 멋지게 수정하고 싶은 사진이 있을 경우에는 선택해서 알려주면 보정해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