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개념의 신문고란을 주메뉴 [게시판]의 하위메뉴로 개설하였습니다.

예전의 태동 홈페이지(ver.7) 에서 익명게시판을 운영한적 있지만 그 때는 시스템적으로 100% 익명성을 보장하기가 어려웠습니다.
IP 기록등이 남도록 되어있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번의 신문고는 그런 시스템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100% 익명성을 보장합니다.

로그인 후에 글을 작성해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나타나지 않습니다.
코멘트(덧글) 은 작성자가 나타나며 코멘트까지 익명성을 확보하고자 한다면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자를 허위로 기재하여 글을 남기면됩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해당 게시판에 공지로 남겨두었으니 참고하세요...
신문고란을 통하여 태동의 문화가 한층 성숙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