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 부회장 19기 정직한입니다.
평소보단 조금 늦은 시기에 체육대회를 하게 되어 많은 걱정을 했었지만
찾아와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준비가 많이 부족하고 미흡했었지만 오랜만에 태동가족이 함께 즐기고 땀흘리고
뒷풀이까지 하게 되어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재학생이나 선배님들의 숫자가 매년 조금씩 줄어가는 것에 아
쉬움 또한 남기도 합니다. 물론 저희의 준비가 미흡하고 모자라서 그렇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조금더 나아진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한번더 찾아주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이번에 사정상 참석하시지 못한
선배님들은 내년에 꼭 한번 들러주십시오~~~ ㅎㅎ
그래 수고 많다!!앞으로 내한테 잘해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