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접속 안되다가..올 첨으로 홈피 들어와지네~

밑에 글 좀 읽어봤는데 잼난 거 많당..ㅋㅋㅋ

술김에 할머니랑 닉넴 쓴 사람 누군지 궁금하네... ^^;

아~ 잠온당..날씨도 꾸리꾸리하고..온 만신이 다 쑤시고 땡긴당~

얼른 섭 끝나고 집에 가고파~~ >.<

짐 문대 전산실인데 힘엄꼬..잠오는데..비까지 오고..아~~ 기분 우울탕...

향아~ 손가락 안아푸나~ 고마 치고 가장! 가시나 독하당~

아!! 맞다~ 아까 정찬선배가 검은 콩 우유 사준다 했는데..ㅋ 까뭇따!

선배! 난주 보믄 잊지말고 꼭꼭 사주세염! 앗쪄? (덤으로 쏘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