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동 2003~2011

조회 수 6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라면이 아직 안익어서 할일없어..남긴다....
암......넘 배고프고 밥먹은 사람들 밖에 없어서..혼자 지베 밥묵어러 왔다..
쓰러질거 같당.....몸이 넘 얘비가....아..쓰러져....
친구 내려온다던데....군바리 할일도 없군.쓰러져.....발딱고 자지....
지갑에...10단위 이상 안실렸으면..쌩까야 겄따......
암 날씨는 좋고 이래저래......할일은 없고....공부하기 싫은 계절에 돌입했군...
그래도 해야돼는뎅........ㅎㅎㅎㅎㅎㅎㅎㅎ
가끔...광안리와...해운대에 한 두번 이번주에 갔다왔다....짜발리가 많아서 신경..
한 2초쓰이더만........시원하고 좋았어....근데 눈이 넘 부셔가...썬그라스라도
집에서 하나 가져 와야겄네....ㅋㅋㅋㅋㅋ
어 익었따...라면묵어야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종강이 태권도 겨루기 봐야징~~ ㅋㅋㅋ 2 수호천사신이 2003.05.06 95
172 이야~ 3 한장의 추억 2003.05.06 73
171 닉넴 바꿨시요^^v 2 한장의 추억 2003.05.06 59
170 날씨 꾸리하당~ ㅋ.... 5 뺑아리 남바 완 2003.05.06 95
169 아...띰띰혀~잉.. 3 잉글 2003.05.05 52
168 휴일같은 휴일을 보내며.... 2 대훈 2003.05.05 120
167 의룡숀배님 생신 경축드림니다/ㅇㅇ/ 3 잉글 2003.05.05 95
166 보고싶어요... 6 하나 2003.05.04 121
165 짱나 하루당. 7 반가르트%힐삭스 2003.05.04 86
164 잠시동안의 일상탈출 4 ★Anemi★ 2003.05.04 119
163 가입하고 처음 글 올리네.... 3 까리스마 2003.05.03 84
162 어제 비상총회한 후.... 김대훈 2003.05.03 103
161 다시금 편안한 안식처로... 힐삭스 2003.05.03 68
» 깔짝 집에 라면끊여먹어러 왔다가.. 힐삭스 2003.05.02 62
159 나는 철인 28호라네~ 3 ★Anemi★ 2003.05.02 106
158 존나긴장된다 4 탁구치자 2003.05.01 40
157 왜 이러란다냐 도대체 아날로그의 비애인가.. 5 말리 2003.04.30 124
156 밤샘공부 하기전에..... 대후니 2003.04.29 89
155 사랑하는..사랑하는..태동...태동...21기...21기...여러분..여러분... 4 법대 2003.04.29 49
154 오늘 운동 좋았습니다. 3 수호천사신이 2003.04.29 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5 Next
/ 1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