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by 飛까치上 posted Dec 02,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총성!!
이제 군생활도 얼마 안남았고..
먼저 군대간 동기 밥사마도 그립고..
형진이 햄도 보고 싶고..
등등 다 그냥 운동하면서 만나고 싶지만..
아직도 휴가 때면 하루하루 술잔만 기울이는 제모습..
참 부끄럽네요..*^^*

1학년 때 미쳐서 술독에 빠져 살던거..
속배리고 사람배리고 나니까 후회됩니다..
요즘은 주 4회 술마시고 그런건 안하겠죠.. ^^?

부대 안에서도 애들 태권도 가르칠 때면
학교 공간홀이나 체육실기실에서 운동 할 때가
떠오르곤 합니다..
빨리 운동 같이 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ㅎㅎ

이제는 잘 못먹는 술이지만 같이 한잔 기울이기도 하고 ㅎㅎ

곧 승환이 군대 간다는데.. 군대 별거 없다..
2년 짜리 쪼매 긴 병영캠프라 생각하고 잘 가라 ㅋㅋ

육군 병장 후니가.. 캬~ 브라보 ㅋ

?
Comment '2'
  • ?
    飛까치上 2007.12.02 23:08
    사진은 제가 기르는 NoRyun(셰퍼드 . 8세 . 암컷)이 사진입니다 ㅎㅎ
  • ?
    건뚱! 2008.02.22 18:23
    강아지 참 잘 생겼다...
    곧 된장 발리겠네...ㅋㅋ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