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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11.24 14:18

차의 효능

조회 수 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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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생불사의영약" 으로서의 차
  
  2. 체질개선의 주자
  
  3.'반건강인'을 '건강인'으로
  
  4. 장내의 세균을 증식시키는 식품
  
  5. 여성호르몬을 증가시키는 식품
  
  6. 풍부한 생체리듬 조정물질
  
  7. 피로 물질인 젖산을 없애는 역할
  
  8. 숙취의 제거에 최고
  
  9. 충치 예방에의 탁월한 효과
  
  10.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
  
  11. 알레르기를 예방한다.
  
  12. 감기 인플렌자 바이러스의 퇴치
  
  13. 식독균의 생육 억제
  
  14.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
  
  15. 수험생의 두뇌회전 돕는다.
  
  16. 노화를 방지한다.
  
  17. 성인병을 예방한다.
  
  우리 조상들은 차의 효능이 인간의 정신과 육체에 미치고 있음을 깨닫고 예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래서 옛날에는 차를 '선단'(仙丹) 또는 '단약'(丹藥)이라고 불렀다. 이는 차가 '영약'(靈藥)으로서 이를 마시면 '장생불사(長生不死)의 신선이 된다'는 관념이 나온 말이다. 이렇게 차를 선단이라고까지 극찬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조상들이 차를 마신 가장 큰 이유는 차가 건강에 이로웠기 때문이다.초의선사는『동다송』(東茶松)에 다음과 같은 구전을 실어 차의 신령스러움과 약용으로서의 효능을 일깨우고 있다.수나라 문제가 황제로 등극하지 전의 일이다. 어느 날 그는 귀신이 자기 뇌를 바꾸는 꿈을 꾸고서 이를 몹시 상심한 나머지 병석에 누워 일어날 줄을 몰랐다. 그때 한 스님이 차를 마시라는 처방을 내렸다. 이에 따라 차를 정성들여 달여 마셨더니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심신이 가벼워졌다. 이말을 전해들을 세상 사람들이 비로소 차의 효능을 깨달았다. 또 그의 『동다송』에는 '천인(天人)과 신선(神仙), 사람과 귀신이 더불어 차를 애중함은 차의 됨됨이가 기절(奇絶)함이라'고 하였다.고대 중국에서 삼황 중의 한 사람이었던 신농씨(神農氏)도 『식경』(食經)에서 "차를 오랫동안 복용하면 힘이 생기고 마음도 즐거워서 몸과 정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일렀으며, 당나라 유정일(劉貞一) 역시 '차선십덕'(茶扇十德)에서 차의 효능을 다음과 같이 거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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