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서 이거 본다~ 일단 내가 없어서... 그림은 좋네..
같은 하늘아래서 같이 할수 없다는게 얼마나 불행한건지 이제서야 조금씩 이해가 갈려고 한다.
물론 바뻐서 못온 사람은 어쩔수가 없지만 갈수 있기만 한다면 어디든지 가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다들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날 바뻐서 오지 못한 사람들은 넘 서운해 하지말고... 
졸업하신 선배들.. 그리고 내 친구 정수! 모두들 건강하고 사회나가서도 하는 일 만사통평했으면 하는 바램밖에 없네...
첨에 동아리 가입했을때가 문득 생각이 나는데... 그때 내를 맞이해준 안상행님... 
학교 다니는줄만 알았는데... 특수요원으로 활동하면서 변함없이 태동에 나온 형진이 행님.. 
내가 선배인줄 알고 착각했던 내가 받은 정수~ ㅎㅎ 모두들 졸업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수야 졸업축하한다이~~ 깜빼랑 나는 언제 졸업할지 모르나 그때 반드시 보자이!! ㅎㅎ
 졸송 준비한 주호 및 착한 우리 후배들 정말 수고 많았따!! 일일 사진기사 깜빼도! 내가 있었으면 도와주었을텐데... 
아무튼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레이~^^
P.S 정수는 졸송했으니까 앞으로 동방출입을 금한다... ㅎㅎ 주호야 인자부터 정수 동방들어오면 양손에 맛있는거랑 같이 들어올끼야~ ㅋㅋ

                                                                       -라스베가스에서 불멸의 싸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