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무예 태권도를 통하여 대동단결하는 동아리, 태동입니다.
저희 태동은 현재 50여명의 재학생이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리며 수련하고 있으며
매년 두 차례 이상 겨루기 대회에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교내 행사는 물론, 외부에서도 끊임없이 태권도 시범을 요청해오고 있을 만큼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동아리라고 해서 힘들거라 느껴지는데 여학생들의 활동이 더욱 적극적일 만큼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어울리고 있습니다.
새내기 여러분 대학생이 되면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태동에서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끌어주고 해야 할 것을 하도록 밀어주는, 여러분과 함께 하는 태동인들이 항상 문을 열어놓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동아리 활동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2학생회관 206호로 방문하시면 선배들이 친절히 안내해 드릴것이며, 동아리 홈페이지 (http://taekwondo.ce.ro)로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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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쓴다고 썼는데, 워낙에 글실력이 없어 문장이 약간 어색하다 ㅜ.ㅜ
수정 할 부분이나 추가할 부분이 있으면 댓 글 달아 달라~
새내기 새로배움터는 2월 20일 부터 각 단대별로 하는데 그 때 나눠주는 수첩에 동아리 소개로 실릴 글이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 달라~
※ 대류님께서 10-21 22:38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저희 태동은 현재 50여명의 재학생이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리며 수련하고 있으며
매년 두 차례 이상 겨루기 대회에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교내 행사는 물론, 외부에서도 끊임없이 태권도 시범을 요청해오고 있을 만큼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동아리라고 해서 힘들거라 느껴지는데 여학생들의 활동이 더욱 적극적일 만큼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어울리고 있습니다.
새내기 여러분 대학생이 되면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태동에서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끌어주고 해야 할 것을 하도록 밀어주는, 여러분과 함께 하는 태동인들이 항상 문을 열어놓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동아리 활동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2학생회관 206호로 방문하시면 선배들이 친절히 안내해 드릴것이며, 동아리 홈페이지 (http://taekwondo.ce.ro)로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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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쓴다고 썼는데, 워낙에 글실력이 없어 문장이 약간 어색하다 ㅜ.ㅜ
수정 할 부분이나 추가할 부분이 있으면 댓 글 달아 달라~
새내기 새로배움터는 2월 20일 부터 각 단대별로 하는데 그 때 나눠주는 수첩에 동아리 소개로 실릴 글이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 달라~
※ 대류님께서 10-21 22:38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