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준코에서 한 잔

by 대류 posted Apr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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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인29호 2009.04.21 00:11
    나도 이날 가고는 싶었으나......ㅋ
    전날에 너~~~무 무리를 하는바람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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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라차기 2009.04.21 01:37
    역시 형진이 행님이 여자를  잘치시네....
    나도 잘치는 법을 배워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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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뚱! 2009.04.21 19:37
    담배 하나 피기가 참 힘들다는걸 알았습니다...ㅋㅋ
    아~~선배님들 학교 생활 하실 때 저도 있었으면 좀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닷...ㅎㅎ
    종종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닷...ㅎㅎ
    쭈호햄은 인자 술 먹는걸 잊었는지요???
    돌아오십쇼...여자친구한테 홀리가 뭐하는겁니까~???ㅋㅋ
    돌아갑시닷...예전으로...행님은 아직 동안 이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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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뚱! 2009.04.21 19:45
    아!! 글고 중간쯤에 민규 두명 참 잘 났네////ㅎㅎ
    잘 생겼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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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까치上 2009.04.21 21:04
    ㅋㅋ 민규야.. .좀먖자.. 근데 밥사마 점마 왜 안오노..
    마!1! 밥사마 나올끼가 말끼가.. 이 개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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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애♡ 2009.04.24 22:09
    치킨,,, 늙었다,,,
    건뚱은 살 많이 빠짓네,,부럽구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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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뚱! 2009.04.30 23:46
    누난 요즘 머하시는데 코빼기도 안보이십니까~??
    학교 나오서 후배들 밥도 사주고 해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