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 애들한테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애들한테 인생은 말이다..... 할 수도 없고 미치겠더군요....킁
2005.09.13 02:08
문사범님 일하는 중이시다.
조회 수 81 댓글 7
오늘도 한 컷~
이런저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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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애들이말안들으면 참아삐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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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도복이뿌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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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이젠 뱃살이있으니깐 더 뽀대가 나는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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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직까지 가오가 죽진 않았네요... 배경도 멋있고....
행님 목요일날 바쁘지 않으면 시원하게 맥주한잔 어떻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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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애들을 상대로 우찌할찌.궁금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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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날 뭐하나?
근데 난 10시 반에 마치기 때문에 평일에는 시간이 없다고 봐야지~
뭐 늦게까지 있는다면 모를까~
애들상대로 우짤지 궁금해?
아직은 다정다감하게 잘 하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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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정다감.ㅋㅋ
쫌 웃어도 될까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