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후배들 시합하는 모습을 보니까 피가 살살 끌어 오르더군요^^
태권도는 참 내게 많은 의미가 있는데...
지금은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 어렵군요..핑게려나^^;
연도를 보니까 고3때 학교 태권도실에서 찍은 사진이군요
내가운동을 했던 몇 안되는 흔적들중 하난데 며칠전 스켄한 기념으로 하나 올립니다
내인생을 통틀어 가장운동을 열심히 했던시기였져
우리후배들도 운동을 통해 찬란한 젊음을 불태웠으면 좋게습니다
2003.12.01 03:35
고딩때 사진이군요^^
조회 수 154 댓글 7
어딜까요?
미주+병아리+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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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자세나오넹..난 스캔이 없어서 나의 운동시절을 흑.흑...사실 사진이 안남아있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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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날라다닌데... 고등학교때 서커스 단원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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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력 장난 아니네용.. 행님은 별다른 와이어 없이도 액션이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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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때는 지금보다 몸무게가 10키로는 가벼울때거든 키는 그대로구
글구 약간의 트릭이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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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왜..;; 다리가 짧아요..;;ㅋ 저게 다 편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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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 높이는 나도 한다...왜냐....사진을 자세히 보면 칠판을 잘보면 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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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날라다녔구나.....ㅋㅋ....나도 그 때는 한참 체대 갈려고 운동 했던 시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