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동 2003~2011

조회 수 698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제 막 삼오제를 끝내고 돌아왔네요...

 

묘정이, 성훈이, 호재, 현욱이햄, 문쓰, 마태, 월리, 치킨, 태환님, 응거, 주호, 승환, 진영, 건뚱, 금호, 대훈선배, 고수, 썩소, 깨구리, 맹국, 종찬이, 싸나이, 정수, 응호, 무궁이햄, 응조, 안상, 종광, 으롱, 싸가지, 수크림, 종성, 선자, 미리, 연갱이, 우석이햄, 깜빼, 밥사마, 정훈이 등등....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빠진 사람이 있으면 이해바랍니다.

 

화환도 정말 멋졌고 많은 화환을 받았지만, 그 어떤 화환보다 든든했었습니다.

 

내년부터 좋은 일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 태동도 좋은일이 가득할 수 있도록 이 선배가 먼 곳에서 잘 이끌어주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Comment '2'
  • ?
    잉글 2010.12.05 22:35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아무쪼록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제 조금 휴식 좀 취하시고 힘내셔서 아이들 가르치시길 바랄게요 ^^

     

    평소 잘 보기 힘들었지만.. 이렇듯 꼭 필요한 자리에는 언제나 찾아 주는 태동이 있기에 든든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일에 함께 하는 태동이 되 길 노력하겠습니다.!

  • ?
    대류 2010.12.05 22:42

    조의금 정리하는데, 직한이랑, 기수도 보냈더군. 고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3 힘들다~~ 2 어벙~`* 2003.12.06 79
2292 히히 쉬는날이당. 말리 2003.01.12 169
2291 히딩크ㅋㅋㅋ역시.ㅋㅋㅋ 1 file 이사장ㅎㅎ 2006.06.13 78
2290 희소식이다. 7 대류 2005.07.14 60
2289 흩어진 내 돈들... 3 대류 2005.05.19 35
2288 흠흠..안녕하십니까?건뚱입니다..ㅎㅎ 8 건뚱! 2006.07.30 84
2287 흠흠... 2 ★묘~★ 2006.01.26 49
2286 흠흠... 2 법대 2003.11.13 53
2285 흠냐..내팔자야..ㅋㅋ 6 건뚱! 2006.06.14 53
2284 흠~ 닉네임 2004.07.09 54
2283 흠...어찌 잘들 사시는지??ㅋㅋ 2 ◁수크림▷ 2005.01.30 84
2282 흠....젠장... 5 잉글 2003.12.22 40
2281 흠.... 8 철인29호 2008.11.08 153
2280 흠... 방학이라고 끝인그냐 6 잉글 2003.06.21 60
2279 흠... 3 ♡영애♡ 2004.12.19 61
2278 흠.. 흠.. 흠.. 기말이군.. 켁! 8 잉글 2003.06.03 58
2277 흘흘흘~~ 문키호테 2005.08.21 45
2276 흔적 남기고 간다... 5 대훈 2006.02.14 63
2275 흑흑흑,, 3 ♡은선♡ 2005.05.17 63
2274 흐윽. 2 ♡응애♡ 2006.01.20 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