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문득 여기가 들어와졌네.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 자판 몇번 두들기면 들어올수 있는 이곳도..
지난 시간들로 인해 머리속에서 점점 잊혀져가서 그런지,,
습관화처럼 몸에 배어있던 그때완 달리 이제 한번 들어오는것도 힘드네.
너무 잊고 바쁘게 살았던것 같네.
모두들 잘지내지?
가끔 후배님들이 전해주는 소식과 한통의 전화들로 가끔 그때를 떠올리면서
흐뭇해하고, 대학시절을 떠올리곤해.
부산, 대학, 동아리 전부 너무 가고픈데,,쉽게 시간이 나질않네.
어쩜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잘안되네.
동기들도 선후배님들도 너무 못봐서 아쉽네. 가까이 살았으면 종종 들렸을텐데.
너무 먼거리다보니 쉽사리 내려가지지가 않네.
이번에 체육대회때는 꼭 내려가도록 노력해야징.
남은 짧거나 긴 대학생활 잼나게 하렴.!!
앞으론 종종 사이트에 들어와볼게! ㅋ
문득 여기가 들어와졌네.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 자판 몇번 두들기면 들어올수 있는 이곳도..
지난 시간들로 인해 머리속에서 점점 잊혀져가서 그런지,,
습관화처럼 몸에 배어있던 그때완 달리 이제 한번 들어오는것도 힘드네.
너무 잊고 바쁘게 살았던것 같네.
모두들 잘지내지?
가끔 후배님들이 전해주는 소식과 한통의 전화들로 가끔 그때를 떠올리면서
흐뭇해하고, 대학시절을 떠올리곤해.
부산, 대학, 동아리 전부 너무 가고픈데,,쉽게 시간이 나질않네.
어쩜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잘안되네.
동기들도 선후배님들도 너무 못봐서 아쉽네. 가까이 살았으면 종종 들렸을텐데.
너무 먼거리다보니 쉽사리 내려가지지가 않네.
이번에 체육대회때는 꼭 내려가도록 노력해야징.
남은 짧거나 긴 대학생활 잼나게 하렴.!!
앞으론 종종 사이트에 들어와볼게! ㅋ
ㅎㅎ 그래도 잊지안고 들려주시고
한번이라도 생각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ㅎ
꼭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