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졸업 후에도 한결같이 찾아와주시는 정찬형님, 대훈형님, 형진형님,
의룡형님, 정수형님 및 사정상 마음만 참여하시는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점은 많았지만 나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신복환영회였던것 같습니다
신복 준비에 있어 별 도움이 되지 못해 못내 죄송한마음이 드네요
회장을 비롯해 야간 알바하고 와서 피곤할텐데도 신복을 위해 힘쓴 아롱이
항상 놀지도 못하고 수고하는 묘, 맹국이, 태환이, 아유미 등
한켠에서 묵묵히 신복을 준비한 모두 수고했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행사때는 선배님들의 충고 실천 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여 본래 취지에 맞는 알찬 행사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하루 푹 쉬시고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신복 계기로 모두 친해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