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달린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수업 재택으로 들었었는데... 뭐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바빠서 홈페이지 의뢰 들어와도 이젠 못하는데.... 내가 남의 숙제나 하고 있겠나...
내가 알기로는 1학년 여자애 중에 바가지 머리 하는 아이가 있는게 걔도 좀 만지는 걸로 안다.
그년 한테 부탁혀라~ ㅋㅋ
알겠습니다 형님... 이런 부탁은 직접 찾아 뵙고 말씀드렸어야 되는데.... 혹시 형님께서 제가 가르쳐 주실 수 있다거나... 조금이라도 시간이 된다면... 만약에... 형님 쉬는 날이라든지.... 제가 직접 찾아 뵙고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님~
주호야 혹은 이글을 읽은 사람들 바가지 머리 한 애가 누꼬? 1학년 여자애면 내가 복학할시가 되면 2년이긋네.... 이름이랑 연락처를 좀 가르쳐도고....
그리고 혹시 모르니깐... 바가지 머리라 한 1학년 후배가 이 글을 읽었다면.....
미리 부탁 좀...... 도대체가 누가 누구인지 알수가 있어야지....... 암튼 수강신청 하고 다시 어떻게 된건지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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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이 행님~ 송구스럽지만 부탁할께 있습니다...
밑에 있는 제가 적을 글을 보면 아실 겁니다만 저는 이번에 거의 재택수업을 들을까 합니다. 여기 저기 괜찮은 수업을 알아 본 결과?
한국 가상 캠퍼스에 멀티미디어와 예술이라는 과목을 발견했습니다.
수업내용이 거의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그 과정이 주를 이루는 수업이었습니다.
시간이 없고 바쁘신 형진이 행님이신거 압니다만 제게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까?
예를 들면 홈페이지 제작을 기본기라든지.... 어떻게 든 제가 할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아무리 해도 형진이 행님의 실력을 미친다는 것은....... 턱없이 모지라는 시간과 현재의 제가 아는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지식이라든지 소스는 말 그대로 초보입니다.
탁 깨어놓고 부탁드리자면 제가 만약 홈페이지 제작을 형님께 부탁을 드린다면.. 형님께서 도와주실수 있으십니까?
수업의 마지막 기말고사가 홈페이지 제작으로 평가되는 것입니다. 졸업하는 마당이라서 학점관리를 신경쓰지 않을 때도 되었지만 저는 가능한한 높은 학점을 가지고 졸업을 해야만 제가 하고 싶은 곳에 대한 교수님들의 추천서가 높이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염치없이 이런 글 올린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아참 위에 내용 정말이지 네티즌들은 세상일을 모두가 다같이 공유하는 기분이 드는군요 정말~~ 어떻게 저런 댓글이 달릴 수가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