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태동 일에 관심많고 함께 하고 싶기에 이번 심사 때도 같이가서 보고 싶었는데....
이젠 본 업 때문에 하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하면서 사네...
대학 다닐 땐 원하는대로 하고 싶은 걸 다 누리며 살았는데....
그러니 너희들도 학생신분일 때 모든 것을 누려라~
요즘 아이들은 공부나 취업준비 아니면 알바만 하니까 불쌍하다.
젊은 나이에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있으니 가능하면 놓치지 말고 누리려고 노력해라....
그리고 구글 광고 클릭하는데 어떤 애들이 하루에 몇 번이나 눌리는데 하루에 딱 한 번만 클릭해라.
여러번 클릭하면 단가가 떨어져서 손해다.
그러니 한 컴퓨터에서는 딱 한 번만 클릭하도록 해라.
어제 보니까 한 놈이 8번인가 클릭했던데 한 번 클릭한 것 보다 못한 거다.
고생스럽게 여러번 클릭하지 말고, 한 번만 하도록하고...
땡국이는 방학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아이들한테 방학때도 열심히 클릭하라고 권하고, 홈페이지도 열심히 쓰라고 전해라....
그리고 내 다음주 토요일에 시간 많다.
구글 광고도 클릭해주고 했으니 회식함 하까?
엠티 그 때 가면 안되나?
카메라 없나?
일상생활 사진 좀 많이 찍어 올리고, 심사 때 동영상이나 사진 좀 빨리 올리라 보고 싶다.
올리는 방법 모르면 물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