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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7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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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졸송때 참석 못한점 사과드려요~
요새 백화점 세일기간이라 정신이 없어서..
오늘 대훈이랑 재환이 군주한다고 갔을때
섭섭해하던 정수선배얼굴이 잊혀지지 않네용,

정말 형진선배랑 정수선배는
아무것도 모르는 1학년 신입생 시절부터
줄곧 같이 지내고 정도 많이 든거 같아요,
알고 지낸지도 어언 3년이네용.
같이 즐거운 일도 많았고 때론 선배들께  혼도 많이 났지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의견차이도 많았는데
여러모로 이해해주셔서 고마워요.~
사회에 나가서도 종종 만나고 그래요~
정말선배들 잊지 못할거에요.ㅎㅎㅎ
대학시절 젊은 추억 많이 만들어준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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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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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6.12.04 23:29
    니 주제에 내랑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나?
    까라면 까는기지~ 주~ 차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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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2006.12.04 23:42
    니 주제에.ㅎㅎㅎ이말 젤싫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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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6.12.05 00:37
    미안~ 정정한다 니까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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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라차기 2006.12.05 03:39
    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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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인29호 2006.12.05 11:58
    치아라....이제안볼낀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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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2006.12.05 23:26
    정수선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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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나이 2006.12.07 14:30

    어허이! 정수 지재로 삐짓데이~ 정수야 니가 이해해라이
    은지도 그때 라스베가스에 있었는갑지... 그때 겜블한다고 정신이 없었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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