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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7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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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연짱 술마시고 밤새기 힘드군...
울동기들의 훌라 한마당....젖나...돈도 못따고 그대로..새벽까지 지새우고.
다시 오늘 술마시고 새벽 5시에 택시타고 모라에서 여기 울집에 도착했다.
지하털 안에서 일문학과 2명봤는데...은지인가 말고 2명 부상이라면서 쉬던....
내정에서 내리데  멀쩡하던데...쳇.................
아~~~~~~~~~~술된다.....머리아프고..............
빨리 쉬고 리폿 쓰야겠다...버여 9개 밀렸다..언제 다하냐...
훌라의 뒷힘이 너무 세다.....늙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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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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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현 2004.04.11 16:00
    광호 니덕분에 밤새고, 몸배리고, 돈적자나고, 어제 구청가서 정신못차리고, 제일 중요한거는 어제 오후세시에 낮잠자서 오늘 오후세시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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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 2004.04.11 17:51
    다 너희 때문이다.....일찍 일찍 귀가좀하지..집에서 얼굴.씨꺼매지가....내참....지금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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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 2004.04.11 23:17
    그날.. 가자마자 다리아픈데 심부름하고 라면끓여드리고.. 아침에 밥하고 식순이로 생활한 그날.. 선배들 얼굴 시~~커메가꼬 웃겼던 그날..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그날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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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2004.04.11 23:19
    고생했군..그래.....식순이..~~오늘 어린신부보고왔느데....문근영 넘 귀엽더라.....난 아직사랑을 몰라 노래부를땐...진짜진짜...구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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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 2004.04.12 00:12
    호호?? 누구세요?
    어린신부 디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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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4.04.12 02:40
    호호? 보면 모르나..... 광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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