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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4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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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경성대 태권도 동아리'

회장님을 중심으로 잘 이루어 지고 있는거 같구나

대학생활 그렇게 간단한거 아닌거 같더라...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구나.



성공은 인생의 교양과목인거 같에...

하지만 패배는 인생의 '필수과목'인거 같다. 항상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실패하고

패배해라. 사람이 되어 어른이 되어... 패배를 격어보지 못했다면 어른이 될 조건이

아직 다 이루어 지지 않은거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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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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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이^^ 2004.04.04 12:24
    참!!! 인생의 답이 없다고들 하는데... 얼마되지 않은 나이지만 깨우친게 있다. 인생의 답은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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