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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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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들어올라고 했는디... 지난 월요일부터 오꼬시를하는 바람에...ㅋㅋㅋ

오늘은 쪼메 체력이 되네여...ㅋㅋ 집앞 시장에서 설날 맞이 오꼬시를 하고있지...

다들 오꼬시가 먼줄은 아시긋지...흔히 깡정이라고...단순노동...밀고 썰고...휴...

오늘도 다들 쉬는데 시장에서 졸라게 밀고 썰었지...근육이 그냥 붙네...

언능 설날이 지나가야지...그래야 일이 끝나지...암튼 우리 태동 식구들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해가 되길 ...ㅋㅋㅋ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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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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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4.01.02 10:30
    선배두 행복하세용^^ 오꼬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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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4.01.02 23:07
    오꼬시를 안단말이가...촌사람이네...도시사람들은 잘모리든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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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4.01.04 19:51
    이번에 복학하겠네? 잘 해보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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