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쓰내 올해도 이렇게 끝나는 구나

by 영도파아도쓰 posted Dec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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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이 하고 형진이가 눈에 띄게 고생많이 한해이다. 따뜻한 말한마디 씩....

이것저것 준비 많이 했는데 돌아오는건 눈총뿐이니 허허 이런...

의룡아 니가 왜 눈총을 받는줄아나? 그건 내도 모른다. ㅋㅋㅋ 허허

푸해해해  승단 합격하도 내년에도 고생해라 글고 겨울에 놀러 와라

다들 올해 수고 많았다. 의룡이 내가 젤사람하는 후배 알제?

         선배님들도 후배님들도 다들 수고 했습니다.

그라고 마지막에 한분이 선배들 말하는대 틱틱 거리든데 죽는다.

누군지 알꺼야 아마 성격 안좋은거 알면 조심해라 이건 당신을 위해서이다.

습관성으로 틱틱 되다보면 나중에는 고칠수가 없지 고치는 방법은

                         "매 뿐인거아나? " 내가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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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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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드리 될뻔 2003.12.18 16:29
    내가 이래서 도아 행님을 싫어안한다니깐.. 병주고 약주니깐
    어떤 사람은 병만주고 또 어떤 사람은 약만주고 그중에 병주고 약주는 사람이 가장 인간 다운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행님 추운데서 고생 많이 하이소... 건강하고 내년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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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3.12.21 01:21
    ㅋㅋ 쇼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