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을 안지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
그동안 너희들에 대해 내가 얼마만큼 알았는지... 너희들에게 내가 무엇을
주었는지... 내가 선배로서 너희들에게 얼마만큼의 신의를 얻어서 얼마만큼의
좋은 선배로 기억에 남아 있을지 궁금하구나 ^ ^'
나는 바란다. 보통 사람이 그러하듯 휴학하고 졸업하면 그저 시간흘러가듯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레 잊어버려지는 그러한 사람이 되지 말자고...
내 인생에 중요한 1년을 너희들과 함께 하였는데...
또 그러하듯 잊혀지는 사람이 된다면... 너무 슬퍼질것 같구나
나의 부족함을 이해해주련...
그동안 너희들에 대해 내가 얼마만큼 알았는지... 너희들에게 내가 무엇을
주었는지... 내가 선배로서 너희들에게 얼마만큼의 신의를 얻어서 얼마만큼의
좋은 선배로 기억에 남아 있을지 궁금하구나 ^ ^'
나는 바란다. 보통 사람이 그러하듯 휴학하고 졸업하면 그저 시간흘러가듯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레 잊어버려지는 그러한 사람이 되지 말자고...
내 인생에 중요한 1년을 너희들과 함께 하였는데...
또 그러하듯 잊혀지는 사람이 된다면... 너무 슬퍼질것 같구나
나의 부족함을 이해해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