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리웠던 적 있나?
그 사람의 이름만 봐도 가슴이 아파오는
그 사람의 얼굴만 봐도 가슴이 저려오는
그런거 있잖아
뭔가 끄적 대고 싶었따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그 사람의 이름만 봐도 가슴이 아파오는
그 사람의 얼굴만 봐도 가슴이 저려오는
그런거 있잖아
뭔가 끄적 대고 싶었따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Commen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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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에 올려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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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사랑고백을 니는 익명으로 하나?치사하게 스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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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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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나... 문 사랑고백이고?? 그냥 글 남기고 싶어서 남긴그다..ㅋㅋㅋ
사랑고백??????? 사랑하는 사람 없는뎅... 우짜징......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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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정말??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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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 말을 해롸!! ㅡㅡ;; 째비리 알고 보면 잘난척 죤니 많이해!! 게쉑... 언젠가 한번 공가야쥐.. ㅋ ㅑㅋ ㅑ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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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누나짝.....후니아니었떤가??
또..내혼자..오해하고있었떤거가??제길....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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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응 조~~~~~~~~야 ㅋㅋㅋㅋ 하나언니한테 혹시..????ㅋㅋㅋㅋㅋㅋ (동네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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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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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란다..... 난 후니가 싫단다...... 껄떡 새는 시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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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나만 껄떡샌가...모..ㅠㅠ 당신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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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그래서 요즘 사랑싸움하는거엿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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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었나? 싸우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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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동네 아줌마 땡국이 그런거 잘한다이가!! 싸움붙이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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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국이 이제 내한테 잘해라.. 아님 다 끝장 내뿐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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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탱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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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끝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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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말도 안돼는 협박~!?ㅋ 쯔쯔~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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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정후니가 이런 애였단 말이니???ㅋㅋ 무시 라는 어마어마한 단어를 쓰다니~ 마치 탱국이같구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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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뿔라!~ 무시? 무시해??? 오늘 딱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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