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5시다.....
이런.....미치겠군........
한 시간전에 친구놈의 연락.....으로 인해 갔다가
이제 들어왔네......
12월달이네.....시간 잘 간다.....
한달 뒤면 내나이 스물하고 여섯살이네....이런...--;
오늘 학교에서 페인 되겠다......
시원한 맥주에
그래도 바베큐 맛있게 먹었네.....^^;
밤새지말란 말이다......~~~~
정찬이 말처럼 언제 불타는 사랑을 해보나?.......^^;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이런.....미치겠군........
한 시간전에 친구놈의 연락.....으로 인해 갔다가
이제 들어왔네......
12월달이네.....시간 잘 간다.....
한달 뒤면 내나이 스물하고 여섯살이네....이런...--;
오늘 학교에서 페인 되겠다......
시원한 맥주에
그래도 바베큐 맛있게 먹었네.....^^;
밤새지말란 말이다......~~~~
정찬이 말처럼 언제 불타는 사랑을 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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