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열두시에 겨루기 대회 오라고 전화한넘~~~누구야!!

(주)낫소스포츠

조회 수 12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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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원선배다!!어제 추운방에 기껏 잠들어 자고 있는데 밤12시에 전화 해서 툐요일날 겨루기 대회 오라고 한넘~~~누구야!! 직인다!!! 내가 졸업을 해서 잘모르는 모양인데......ㅋㅋㅋㅋ 농담이다..

암튼 잘하고 누누히 말하지만 나만큼만 하면 우승한다!!!ㅋㅋㅋ

참고로 나의 비법!!!1:0 으로 이기나 100:99로이기나 똑같다는 나의 신조...
잘때린 한방!! 열픽사리 안부럽다!!!

내년엔 울회사서 조은용품 협찬 해주께!!! 지금은 연수생이라!!! ㅋㅋㅋ

구럼 이만!!!!

P.S 양동신은 여전하신지...난 항상 그게 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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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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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2003.11.19 21:09

ㅋㅋㅋㅋ 12시에 전화를 참내.....웃겨...담날 전화하면돼지..햄은 한국인가 보네요..이젠...들어 온것도 몰랐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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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파 아도쓰 2003.11.19 21:56

예전 보다 더 심해졌음 장난 아님 이제는 전부다 R.O.T.C.로 다데리고 갈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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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 2003.11.19 23:47

하내~~ 언 미친놈이 12시에 전화했노... 생각이 있는기가 없는기가...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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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될뻔 2003.11.19 23:50

혹시 응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생각은 있는데 쓸줄을 몰라서 그라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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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신이 2003.11.20 00:17

선배님 낫소스포츠에 취직되신거 전해들었는데, 정말 축하드려요 ^^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동아리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
한번 선배님 오신다면, 좋은 시간 가졌으면 좋게습니다.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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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신이 2003.11.20 00:23

참! 선배님 (주)낫소스포츠라고 네임까지 쓰시다니.. 한가지 일화가 있는데 ^^, 석유회사의 직원 한사람이 호텔에 묵을때마다, 싸인할때,
자신의 이름 옆에 자신의 회사이름적고 석유 4달라 라는 식으로 글을 적었답니다. 이게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회장이 일개 직원이었던 그사람을 불러서 같이 식사를 했고,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심히 노력하고, 여러가지 면을 보아서, 나중에 자신의 후계자로 만들었던 실화가 있답니다. 록펠러인가? ^^ 여하튼 선배님도 낫소스포츠를 최고의 회사로 키워보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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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신이 2003.11.20 00:23

제가 경영학과 수업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내년에 부전공 신청하고 한과목만 더 이수하면 ^^ 부전공 이수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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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 2003.11.20 01:25

동신이의 이 글을 본다면 시원행님이 동신이 여전한지 안궁금하겠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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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2003.11.20 11:19

제가 했는데영.. 전 빨리 한다고요~ 무섭게 받으시더군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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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 2003.11.20 11:41

인간아~인간아~ 그래도 여자가 전화했으니 그렇지 남자녀석들이 했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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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 2003.11.20 16:32

시원선배 오랜만이네여~`? 우와 취직했나부네~~ 맛난거 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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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 2003.11.20 17:09

ㅋㅋㅋ 시원 선배님 한번 보고 싶습니당~!! 겨루기대회때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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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2003.11.21 00:04

223번 훈련병 안.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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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 2003.11.21 00:29

시원행님...잘살고 계십니까???저도 맛나거사주세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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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2003.11.24 23:55

이햐~ 슨배~ 겨루기때 오징...나더 갔는데...올만에 얼굴도 보고 후배들 겨루기하는 것도 보고. 왕언니 얼마나 어려졌는지도 보고...ㅋㅋㅋ
언제 학겨 함 와여~ 언제 올꺼에여?저나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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