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너무 잠을 못자서 오늘이 절정이네.. 눈을 뜰려고 해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쏟아진다... 우짜쓰까나~~ 눈 뜨고 있어야하는디~ㅋㅋ
어제 뺴뺴로는 많이들 무겄나~~? 나는 포장하면서 많이 먹었지~ 남자친구도 없는데...내가 젤바빴던것 같네... 챙기줄사람이 있어가 .. 새벽에 잠도 안자구 만들었는데 디게 이뻤다~~ㅋㅋㅋㅋ
기말이 되어가니깐 해야할끄도 많고..
대회나가는 아이들 .. 열심히 운동하고 있져? 그외에 다른 아이들도 열심히 하고...
아~~!!! 계속계속눈이 감긴다
안되겠다.. 자야겄다...
그럼..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