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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11.01 23:43

주말저녁..

조회 수 7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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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첫째주 토욜일이네요~
요즘 선화는 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분들은 셤도 끝나고 좋으시겠어요~ 부럽다~ㅋㅋ
오늘도 수업이써서 학교 갔는데,,, 전날 한장이랑 얼짱ㅋ이랑 땡국이랑  쨉실이랑 기꾼선배랑 의대랑  친목도모 하고 집에 늦게 들어 가는 바람에 올 섭 지각 하고~ㅜ.ㅜ 안돼~~ㅋ
쫌전까지 학교서 있다가 인제서야 집에 오고...
이러다 살빠지게따~호호호
요즘 넘넘 피곤피곤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ㅠ.ㅠ
저에게 힘을 좀 나눠주시와요~ㅋㅋ
울태동 이시간에 무엇들 하고 계실까나요~
뭘하든 재밌게 보내시고~죤주말보내시와요~~~~^^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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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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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11.02 00:35
    앙~~ 마늬 피건햇어여?? ㅋㅋㅋ 그람 피로 풀겸 담에 또 한잔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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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11.02 18:40
    뭔데 땡국이 애교 떠는거가 ㅋㅋ 오바다 신선더이상살빠지면안된다 자제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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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 2003.11.02 22:35
    땡국이니가진정한애교쟁이닷!!ㅋㅋ
    꼬쟁우리많이안먹기로했잖아나의살이진정빠지길빌어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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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11.03 00:46
    난 왜 신선누나랑 꼬쟁누나가 동갑이라 느껴지지가 아는 거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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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11.04 00:05
    나는 니가 변영국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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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3.11.04 23:54
    에로 꾸러기들....ㅋㅋㅋ
    어디 대마왕 앞에서 폼을 잡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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