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들은 잘 보았나?....
컨닝(me)한 사람도 있을거고 열심히 공부한 사람도
있을거고....좋은성적 받았으면 하네
2003년도 이제 두달 밖에 안 남았네.....
올 한해 생각했던일들 다들 잘 실행 했는지 모르겠다.....
작심삼일의 되풀이 이겠지만....모두 올 한해 이루고자 한일 꼭 이루려므나...
벌써 망년회 스케줄 짜고 있다.....ㅋㅋㅋ
넘 이른 감도 있나.....?
79년생의 삼재도 며칠 안 남았네.....^^;;
2004년에는 기대....궁금...증폭.....^^;;

네버엔딩스토리처럼 끝이 나지 않기를....





※ 대훈님께서 11-01 01:10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