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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3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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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날 남들은 산으로 바다로 피서떠나는데 내는 병원가가 치료받고

그날부터 상태메롱되가...아가 완죤히 반 빙시되가....말도아이라...ㅡㅡ

지금은 살짝 정신이 드는것 같은디...안즉 몰것다...약발 올라오믄...감당하기

힘든데...내도 놀러가도잡다...바다로...생각만해도,,,흐미...조은그....^^

집에 안자가 노래나 들으면서 상상만해야지...여긴바다다...ㅋㅋㅋ

암만봐도 바보같다...ㅡㅡㅋ 피서가는 사람 내도 대꼬 가주라...^^;;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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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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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천사신이 2003.08.04 00:25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 바다축제 하고 있으니깐 ^^ 가보면 재미있을꺼얌 ^^ 걷고 맛있는 거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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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벙~~ 2003.08.04 12:23
    니 바보가~~ 신이 니가 데꼬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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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3.08.04 14:49
    어르벙 우리 단둘이서 피서가까??? 어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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