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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6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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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리가다 극복하고 나니까.... 수면증에 시달린다. ㅜ.ㅜ
매일 10시나 되서 잠들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침에 6~7시에 일어나버린다.
아르바이트도 안하고 할 짓거리도 없는데.... ㅜ.ㅜ
어쩌면 8월달에 사범교육 받으러 서울에 갈 것 같은데... 그 땐 좀 재미나겠지...

내가 홈페이지에 한가지 장치를 해놨다. 언제 누가 다녀갔는지 기록이 남지롱...
확인해 보니까.. 대부분이 매일오기는 하더군...
그런데 왜 글을 안남길까.... 별로 바쁘지도 않은 것들이...
학기중에는 잘 쓰드만 방학하니까... 그러네..

종광이, 영국이... 래프팅가이드하러 간놈들... 소속 래프팅업체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쪼까 웃기더군... 푸케케케...
황종광가이드 - 누님들 재밌었나요? 맛난거 사주세요..
ㅋㅋㅋㅋ 이런거나 적고... 그래도 짜식들 열심히 하나보더군 손님들이 즐거웠다고 글도 남기드만....

그리고... 내가 회원정보수정에서 생일 입력하라는데 왜 안하노...
홈페이지가 있으면 뭐하노... 이용할줄도 모르는데...
홈페이지 자주 오라고 좋은 정보랑 재밌는 글들도 매일 올려주는데 보지도 않고...
2학기 때 두고보자 철저히 복수해주마...


참. 까먹기 전에 적어놔야지....

내한테 밥사줘야 하는 사람
소 - 한 끼 : 이유는 기억 안난다. -_-;
수제 - 두 끼 : 얼래.. 이것도 이유가 기억 안나네...

내한테 돈 갚아야 하는 사람
고수 - 600원 : 고스톱치다가 못 받은 돈.

2학기 때 꼭 받아야지....ㅋㅋ


※ 대류님께서 07-31 09:21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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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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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벙~~ 2003.08.01 13:56
    고양이 귀엽다~~ 근데 선배 가 갈키준비밀번호랑아뒤랑 안맞다나 머라나~ 안할끼다~~
  • ?
    대류 2003.08.01 16:21
    가르쳐줘도 못하나... 어벙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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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 2003.08.02 11:58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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