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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05.20 22:44

맨소래담

조회 수 5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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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햄이 발라줄때는 후끈달아오르드만

내가 하면 안되노!! 왜!!

첨엔 내가 잘못바르고 있었다지만..

정모햄이 가르쳐준대로 마사지하듯이 손에 열을 내서 발랐는데 왜 그래~

첨에 한두번은 열나더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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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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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노는양 2003.05.20 23:11
    방법이 있지요~있고요~ 고것은 .. 음.. 맨날맨날 정모 햄 한테.. 발라 달라고 하십시오~ㅋㄷㅋㄷ 후~끈~ 달아 오르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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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03.05.20 23:14
    음... 그런 방법이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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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 2003.05.20 23:39
    심심하면 정모행님한테 스포츠맛사지 함 받아봐..ㅋ
    화끈하다..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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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악여사! 2003.05.20 23:41
    니가 바보 아이가??!ㅋㅋ어설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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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노는양 2003.05.20 23:43
    정모 햄은 여자 한테는 부드럽게 해줄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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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05.21 00:47
    미칫다... 스카치~~ 너의 머릿속엔 여자가 우글우글 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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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05.21 09:24
    득실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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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05.21 09:24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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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05.21 23:24
    -0-; 맨솔바르면 후끈 달아오른다이가? 내 생각에는... 마사지하묜서 바라준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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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노는양 2003.05.22 00:12
    내 머리 속엔 똥바께 안 들어 있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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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22 09:45
    뭐라꼬~??! 똥~? 그라믄 니한텐 여자는 다 똥같은 존재란 말이가? 이 설사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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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노는양 2003.05.22 14:13
    어라.. 들켜 버렷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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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22 21:10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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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05.22 21:43
    똥... 깨끗한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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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악여사! 2003.05.22 22:56
    먼데??다들..이상한 개그개그..하고 인노??!ㅋㅋㅋ정신 챙기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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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03.05.22 23:25
    궂이 멀어질려고안해도 그들 스스로 멀어지고있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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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05.23 00:54
    니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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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5.23 09:50
    정신~ 내 정신 어딨노? 함양~ 내 정신 우쨌노~?! ㅡ.ㅜ 돌리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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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악여사! 2003.05.26 00:01
    에~?언니~!!징쨔..이랄래요?!ㅋㅋ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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